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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남영희 '171표차' 낙선 인천 동미추홀을 재검표 추진


송고 2020-04-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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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6시50분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역 사거리에서 남영희 더불어민주당(동·미추홀을) 후보가 출근길 시민을 상대로 인사를 하고 있다. 인천 지역 첫 여성 국회의원을 꿈꾸는 남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두고 게릴라식 홍보와 집중 유세로 마지막까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2020.4.14/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71표차로 민주당 후보가 낙선한 인천 동·미추홀을 선거구에 대해 재검표를 추진한다.

이 지역구에 출마했던 남영희 민주당 후보 측은 19일 뉴스1과 통화에서 "민주당 중앙당 법률지원국과 함께 동·미추홀을 선거구의 재검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 후보 측은 "개표 결과가 근소한 표 차이였기도 했고 중앙당에서도 재검표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남 후보 측은 지난 16일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투표함 밀봉을 신청했고, 인천지법에 재검표 관련 증거보전을 신청할 예정이다.

인천 동·미추홀을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적은 표 차이로 당선이 결정된 곳이다. 윤상현 무소속 당선인은 4만6493표(40.59%)를 얻으며 4만6322표(40.44%)를 얻은 남 후보를 171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m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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