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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3명·민주당 1명' 대학교수 4명 지역구서 당선


송고 2020-04-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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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이틀 앞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가 제21대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지난 15일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4·15총선)에서는 교육계 인사 4명이 처음 국회의원 배지를 달게 된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역구에서 당선된 교육계 인사는 모두 대학교수 출신이다. 정당별로는 미래통합당 3명, 더불어민주당 1명이다.

미래통합당 여성 영입 인재인 윤희숙 KDI 정책대학원 교수는 서울 서초구갑에서 62.6%의 지지로 당선됐다. 공공경제정책 전문가로, 대표적인 '포퓰리즘 파이터'로 통한다.

박근혜 정부에서 통계청장을 지낸 유경준 한국기술교대 교수도 미래통합당 간판을 달고 서울 강남구병에 출마해 65.3%의 득표율로 당선했다. 유기준 미래통합당 의원의 동생이기도 하다.

금오공대 총장을 지낸 김영식 금오공대 교수도 미래통합당 후보로 경북 구미시을에 출마해 56.4%의 지지를 얻어 당선했다. 미래통합당 경제자문단으로 '민부론' 집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재호 전 제주대 교수가 유일하게 제주시갑에서 48.7%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문재인정부에서 장관급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냈다. 총선 출마를 위해 교수직을 사직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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