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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맞붙는 김상희-차명진, 여론조사 김 크게 앞서


송고 2020-04-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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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 김 53.2%, 차 26.7%

부천병서 3번째 맞붙는 민주당 김상희(왼쪽)-통합당 차명진 후보./©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정진욱 기자 = 국회 입성을 두고 두 차례나 맞붙었던 부천병 김상희(민주)-차명진(통합) 후보가 4·15총선에서 또다시 만났다.

2연패를 당한 차 후보가 설욕을 다짐하고 있지만 현재까지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경인일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김 후보가 53.2%의 지지율을 기록한 반면 차 후보는 26.7%에 그치면서 26.5%p의 격차를 보였다.

정의당 신현자 후보는 3.5%, 지지후보 없음은 9.8%, 잘 모름 6.8%였다.

이는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 부천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2%p)이다.

약사 출신으로 제18대 국회(민주당 비례대표)에 첫 입성한 김 후보는 19대 총선에서 차 후보와 처음으로 만났고, 유권자의 절반이 넘는 51.62%의 지지율을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차 후보는 44.58%를 기록했다.

양측은 제20대 총선에서 재대결을 펼친 결과 김 후보가 43.75%의 지지를 얻어 36.86%에 그친 차 후보를 또다시 제압했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60.4%, 차 후보가 26.0%를 기록하며 두 후보 간 격차가 34.4%p로 더 벌어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31일 부천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4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3.2%)와 유선전화RDD(16.8%)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p 수준이며, 응답률은 3.5%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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