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배추와 무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는 관계없음. 2025.1.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이정현 기자 "트럼프發 관세폭탄 중국·인도·EU 더 아플 것…韓에 '기회'"'관세' 맞을래 '공장' 지을래…韓 기업 미국행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