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감액 예산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최상목기획재정부기재부전민 기자 산업경쟁력강화 장관회의, 2월부터 민관 합동 전환…수시 개최기재차관 "내수 활력 회복·민생부담 경감 위한 대책 신속 추진"관련 기사崔대행 '여객기 참사' 추모식 참석…"사고원인 명확 규명, 투명 공개"2주간 '설 비상응급 대응주간' 운영…崔대행 "국민 안전에 최선"崔대행, 유정복 시도지사협의회장과 간담회…협력 방안 논의崔대행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 내주 가동…재발방지책 추진"기재부 "崔대행, 박지원과 헌법재판관 임명 상의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