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의결 정족수 195명으로 미달, 투표 불성립으로 인해 폐기된 뒤 야당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건희 특검법 투표 후 본회의장을 나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고 의총을 계속이어가다 본회의 산회후 국회를 떠났다. 2024.1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환율달러국회탄핵윤석열尹비상계엄선포원화전민 기자 '추경 언제든 가능'하다는 정부…전제 조건은 '여야 합의'崔대행 "서부지법 폭력 강한 유감…헌재·법원에 기동대 24시간 배치"관련 기사제조업 1분기 체감경기 4년만에 최악…14분기째 "부정적"권성동, 오늘 한은 찾아 고금리·고환율 경제상황 점검이재명 "이제 경제와 민생에 집중할 때…신속 추경 편성해야"[인터뷰]하태경 "트럼프 시대 대응 잘못하면 또 새 대통령 나올 수도"[尹 체포]경제 옥죄던 불확실성 완화…"환율·주식 회복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