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에서 벼멸구 긴급 현장 점검을 하는 모습. (영암군 제공)/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손승환 기자 2차 베이비부머 은퇴에…내년 노인일자리 110만개 '역대 최대'기재차관 "韓경제 불확실성↑…기업 투자·수출 비상한 각오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