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한전 착오' 과다 청구 환불 전기요금 128억원

경기 51억원 최다…"요금 부과체계 제도개편 필요"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한 시민이 전기계량기를 바라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한 시민이 전기계량기를 바라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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