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자료사진) /뉴스1ⓒ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김혜지 기자 '1400원대' 고환율에 수입물가 두달째 상승…소비재 1.5%↑가계빚 치우니 尹계엄 '데드덕'…"한은 어깨 무거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