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자료사진) /뉴스1ⓒ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김혜지 기자 "녹색채권 활성화 위해 토큰증권 시범 발행 검토해야"한은 "물가, 당분간 2% 하회…이란-이스라엘 사태로 불확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