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선사 대상 전국 6개 권영서 '바다내비 신규 서비스 설명회' 개최

연안여객선 원격 모니터링 등 올해 신규 서비스 주요기능 설명
지난해 처음 시작한 내항선 해상원격 의료지원 시범사업 홍보

원격의료 상담(해양수산부 제공)
원격의료 상담(해양수산부 제공)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전국 6개 권역에서 연안선사를 대상으로 올해 제공하는 바다내비 신규 서비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하반기에 시행 예정인 △연안여객선 원격모니터링(8월~) △선박↔가족간 문자 메시지(10월~) △해양교통안전 라디오(11월~) 등 연안선박의 안전과 종사자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선사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내항선 해상원격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상원격 의료지원 사업은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활용해 원격으로 부산대병원 의료진과 선박간 화상통화를 통해 건강상담 및 응급처치 지원한다.

설명회에서는 바다내비 이용자들이 신규 서비스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기능과 사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바다내비 신규 서비스가 연안 종사자들의 통신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하고 기능도 개선하는 등 해양안전 및 복지·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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