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24년 제2차 농산물 수급조절위…마늘·양파 대책 논의

농산물 수급관리 지침 개정도 추진

ⓒ News1 장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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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서울 aT센터에서 '2024년 제2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농산물 수급조절위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법'에 따라 2013년부터 생산자,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의 참여와 합의를 통해 농산물 수급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 농식품부는 단경기(7~9월), 명절, 김장철에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마늘·양파에 대한 수급·가격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또 농식품부는 수급조절위의 의견을 수렴해 '농산물 수급관리 지침'을 개정할 계획이다.

박순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생산자, 소비자, 업계 등 이해관계자의 참여에 기반한 합리적 수급관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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