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안전경영위 개최…"안전이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

전문가-협력사-근로자와 작업 현장 안전관리 방안 개선 논의

한국서부발전이 상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상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서부발전)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상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전문가, 협력사 경영진, 근로자 대표와 함께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방안 개선을 논의했다.

13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4년 상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열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반기마다 개최하는 회의다. 사외 안전 전문가와 협력사 경영진, 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해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할 방안이 객관성을 담보하는지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서부발전은 이날 회의에서 상반기 안전보건관리 현황과 안전 강화 대책,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결과 등을 보고했다. 이어 사외 안전 전문가, 협력사 관계자들과 중대재해 없는 발전 현장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인 엄경일 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안전은 모든 성과의 대전제이자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사와 전문가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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