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액트지오사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브레우 고문은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아브레우액트지오고문포항석유가스가이아나임용우 기자 전북 군산 야생조류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검사 중농림장관, 32사단에 사과·배 5톤 전달…"수급 안정에 기여"이정현 기자 IPEF 14개국 첫 공급망 위기대응 모의훈련…초대 의장국 韓 주도"고압가스 안전 관리로 반도체 경쟁력↑"…민관 실무협의회 구성관련 기사'대왕고래' 세계 최대 엑슨모빌이 추가 검증…'동해 유전' 의혹 털어낼까'동해 유전'株, 정부 전략회의 소식에 '들썩'…한국석유 12%↑[핫종목]'히딩크 관상' 리포트 논란에도 또…"구라보다 관상이 낫다, 관상은 과학"'대왕고래'에 주가 치솟자 "이때가 기회?"…가스공사 임원들 '현금화' 러시'동해 심해 유전' 의혹 해소 못 미친 아브레우…오늘 오후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