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 일대에 석유 및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이 7일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7/ⓒ News1 김기남 기자이정현 기자 정부, 설 농축산물 할인지원 600억→700억 확대…최대 50% 할인작년 전기차 부진에도 車 수출 708억달러…2년 연속 700억 돌파나혜윤 기자 고용부 "청년고용률 개선됐지만…실제 체감은 '취업 힘들다'""만삭 친인척 가짜 고용"…육아휴직급여 4년간 72억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