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 일대에 석유 및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포항 영일만 일대에 석유 및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정부는 해당 해역에 최소 35억 배럴에서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 및 가스가 묻혀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현재 가치로 환산할 경우 최대 2262조 5000억원의 가치다. 2024.6.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이정현 기자 체코 원전 수주 눈앞으로…한수원·웨스팅하우스, 분쟁 '합의' 선언정부, 설 농축산물 할인지원 600억→700억 확대…최대 50% 할인임용우 기자 설 앞두고 1.5배 뛴 배춧값에 '화들짝'…할당관세 앞당겨 도입배추·무 등 10대 농축산물 수급 강화…농촌 발전 프로젝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