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소재 중소 수출기업 (주)링티를 방문해 임직원 및 유관기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출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4.6.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최상목기획재정부기재부무역금융부총리경제관계장관회의전민 기자 崔대행 "전통주 수출전략상품으로…소주·위스키 소규모 제조 허용"연기금투자풀에 증권사도 주간운용사 참여한다…위탁 기관도 확대관련 기사최상목 권한대행, 김하늘양 빈소 조문…"몹시 안타까워"지방 국립대병원 의정갈등에 역대급 적자 예상…"체질개선 필요"민주 "尹정부, 감세정책 실패 인정하고 무리한 감세 멈춰야"기재부 "트럼프-최상목 통화 일정 조율 중"崔대행, 울주군 폭발 사고에 "장비·인원 총동원해 화재 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