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링크플레이션, 과태료 부과된다…3개월 이상 소비자에 알려야

공정위 '사업자의 부당한 소비자거래행위 지정 고시' 개정·시행

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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