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주민센터에 붙은 부모급여 안내문 모습. 2023.1.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2024경방경제정책방향손승환 기자 [단독]'집주인이 1살이래요'…미성년 임대인 3294명, 최대 3.4억 벌어WB·IMF 등 국제금융기구 11월 채용설명회…"韓 기업진출 지원"관련 기사'정부표 위키피디아'…기재부, 국민 소통 플랫폼 개설물가 잡겠다면서 소비촉진책 '모순'…'총선용 포퓰리즘' 경방 논란가평 집 한 채 더 있어도 '1주택'…"지방 살려야 건설사 숨통"2년 연속 1%대 저성장 위기에 다급했나…'물가·소비' 다잡겠다는 정부정부, 올해도 재정준칙 법제화 추진…연금개혁 공론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