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16일 '어도사진 공모전 시상식·내수면 어도관리 발전 토론회' 개최

공모전 대상에 어도의 아름다움 충실히 담아낸 '물길을 따라' 선정
토론회, 어도 관리 우수사례·체계적인 관리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 논의

'제6회 어도사진 공모전' 대상작인 '물길을 따라'(해양수산부 제공)
'제6회 어도사진 공모전' 대상작인 '물길을 따라'(해양수산부 제공)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11월 16일 서울스퀘어에서 '제6회 어도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2023년 내수면 어도관리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어도사진 공모전은 아름다운 어도사진을 통해 물고기의 생명길인 '어도(魚道)'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올해 공모전 대상에는 곡선형의 산세와 직선형의 어도가 대비되며 어도의 아름다움을 충실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물길을 따라'(경북 청송 노부천 구음어도, 김승진)가 선정됐다. 이 밖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5점, 입선 15점이 선정돼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국가어도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어도 관련 홍보물 제작 시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시상식 이후에는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 등 어도 관리 주체가 참여하는 '2023년 내수면 어도관리 발전 토론회'가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지자체의 어도 관리 우수사례, 수생태계 연속성 조사 현황, 어도의 관광 명소화·자원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어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아름다운 공모전 수상작 작품들을 통해 어도를 알게 되고,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들을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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