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백령도 점박이물범 보금자리 대청소 실시

지역주민과 함께 점박이물범 서식지 주변 해안가 쓰레기 수거

(해양환경공단 제공)
(해양환경공단 제공)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은 인천 백령도 하늬해변 일대에서 점박이물범의 깨끗한 보금자리 보전을 위한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백령도(물범바위, 연봉바위 등)는 점박이물범의 국내 최대 서식지로서 매년 200~300여 마리가 관찰된다. 점박이물범은 매년 봄 백령도에서 휴식을 취하고 늦가을에 번식을 위해 중국 랴오둥만으로 이동한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 점박이물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백령도 점박이물범 생태관광협의체,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어촌계는 점박이물범 서식에 위협이 될 수 있는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기준 KOEM 이사장은 "백령도는 점박이물범 등 다양한 해양보호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보호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점박이물범이 백령도를 계속 찾을 수 있도록 적합한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