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전경. (국세청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국세청손승환 기자 주한외국상의 만난 최상목 "평상시와 같은 체계화된 정책 지속"2024 韓 경제교육대상 시상…부총리상에 이성강 이담초 교사김혜지 기자 3분기 기업빚 17조원↑…채권 숨통 트자 대출창구 덜 찾아'역대 3위' 경상수지 흑자…"계엄사태 영향 제한적"(종합)관련 기사국세청 "국세행정 정상추진…종부세·연말정산 등 차질없게 집행"연말정산 중복·허위 공제 막는다…국세청 '간소화 서비스' 개편北 해커조직 '김수키', 러 이메일 계정으로 해킹 시도내년부터 220억 나인원한남 감정평가로 과세…버티기 증여 줄어드나[단독]상위 1% 부동산 임대법인, 연수입 13조…전체의 56%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