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 군검찰에 기소의견 구속송치…내부 조력자 여부 수사 대상신원식 "이번 일 계기 전반적인 혁신, 후속 조치는 강하게 할 것"ⓒ News1 DB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의 기밀유출 사건과 관련한 김병주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 2024.8.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블랙요원군무원정보사정보사령부방첩사방첩사령부신원식원천희박응진 기자 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허고운 기자 미래 전쟁 승패 AI가 좌우하는 시대…"국방 소버린 AI 거버넌스 필요"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관련 기사강대식 "보호구역 밖 드론 촬영도 처벌"…'국가안보수호 4법' 대표 발의軍, '기밀 유출' 정보사 '이중 감시' 강화한다'블랙요원 유출' 징역 20년 1심에 정보사 군무원·군검찰 '맞항소''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군무원 1심서 중형…징역 20년·벌금 12억[속보] 군사법원 '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군무원 징역 20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