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곳서 기부의사 밝혀오고 있어, 기부 액수 적지 않을 것"보훈부 출범 1년…"22대 국회, 별도 보훈위원회 신설 검토를"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강정애국가보훈부보훈부모두의 보훈박응진 기자 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관련 기사케빈 김 "주한미군, 한국에 대한 안보 제공 약속…주둔 계속 유지"보훈부 "집중호우로 보훈 대상자 재산 피해 40건…위로금 지원"보훈부, 연세대서 '6·25 참전 호국영웅 명비' 제막식 개최보훈부, 초등 저학년용 '광복 80주년 수업키트' 2000세트 보급李대통령, '31.8조' 추경안 "최대한 신속 집행될 수 있게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