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9일 임숙영 차장 주재로 '희귀질환 지원 정책협의체' 첫 회의를 열어 희귀질환 의약품 지원 등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희귀질환질병관리청의약품강승지 기자 도수치료, 건보 '관리급여' 된다…의협 "유감, 헌법소원 제기"일산차병원서 570g으로 태어난 이안이, 100여 일만에 집으로관련 기사국립보건연, 'mRNA 의약품 세포 전달 기술' 서지넥스에 이전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국내 임상 1상 IND 신청'의료인력양성 1290억 감액' 최대폭…정부 "제도개선하라" 예산안 수술국가관리 희귀질환자 전체 정보 수집…"대상·범위 확대"희귀질환 의약품 공급 불안 없도록 '민관 협의체' 구성·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