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용 '유방보존술' 안전성 입증…세계 첫 다기관 공동연구

겨드랑이 절개창 통해 수술…가슴 앞면 흉터 없어 미용 효과↑
절제연 양성률 0.7%, 합병증 발생률 4%…'안전성'도 뛰어나

백세현 이대서울병원 유방외과 교수(왼쪽부터), 최희준 삼성창원병원 유방외과 교수, 유재민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교수, 박형석 세브병원 교수.(이화의료원 제공)
백세현 이대서울병원 유방외과 교수(왼쪽부터), 최희준 삼성창원병원 유방외과 교수, 유재민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교수, 박형석 세브병원 교수.(이화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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