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美생물보안법 위반 논란 BGI 자회사 몰랐나"건협 회장 "기업모집 대행사가 맡아…몰랐다"이주영 개혁신당 의원./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노보진BGI이주영구교운 기자 연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美유타대와 'FDA 인허가' 맞손남인순, 성별특성 반영 '여성건강 4법' 대표 발의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정은경 "보건의료 '심각' 다음주 해제…의료대란 백서 발간"(종합)정은경 "국내 필수의료 현재 위기"…중국인 건보 55억 흑자(종합)정은경 "유전체 민감정보 보안 강화…노보진코리아 실태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