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로 의장·회장직 거칠 예정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박정율 신경외과 교수(사진)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열린 세계의사회(World Medical Association, WMA) 포르투갈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0월부터 1년이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관련 키워드고려대학교 안암병원박정율포르투갈세계의사회강승지 기자 "전문의처럼 수술 합병증 진단"…서울대병원 연구진 AI 모델 개발"통합돌봄 대상에 정신질환자 추가…총리 직속 돌봄보장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