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로 의장·회장직 거칠 예정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박정율 신경외과 교수(사진)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열린 세계의사회(World Medical Association, WMA) 포르투갈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0월부터 1년이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관련 키워드고려대학교 안암병원박정율포르투갈세계의사회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