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2024.1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尹비상계엄선포의대증원비상진료복지강승지 기자 [단독]명절 응급실 갔다 '입원행'…의정갈등 이후 14.3%→20.9%사직 레지던트 9220명 중 199명만 복귀 '희망'…2월 추가 모집관련 기사사과하고 증원 원점 논의…정부 대화 손짓에 의료계 '싸늘'조규홍 "'전공의 처단' 포고령, 계엄사령관 연락 방법 없어 조치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