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차관 "전화할 수 있는 상황은 경증" 발언 비판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2024.8.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응급실전공의박단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박주민 복지위원장 "응급실 뺑뺑이 없는 나라 만들겠다"박주민 "복지부 백서 '응급의료 매우 우수' 황당…상식과 달라"전공의 집단행동 주도한 박단, 울릉도 응급실서 근무복지위, 전공의법·필수의료법 의결…"연속근무 24시간 제한"박단 전 전공의 대표, 세브란스 불합격…"어떻게 살지 고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