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2024.9.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임현택박민수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올해 사직한 전공의 총 1만1732명…임용 대상자 '87%'에 해당관련 기사[뉴스1 PICK]임현택 "의료 대란 끝날때까지"…실내로 옮겨 단식 투쟁정부 '의료개혁 1차 실행 방안' 오늘 발표…의사들 반발 거셀 듯본회의 넘어간 '간호법'…의사들 "의료 올스톱, 각자도생 혹독할 것"의협 "의료 멈출 것"…'간호법' 국회 소위 통과에 반발의협회장 "22일까지 간호법 입법 중단 않으면 정권 퇴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