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1일 종로구 서울대의대 융합관에서 열린 ‘의료개혁, 현장이 말하다’100분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세브란스서울대병원강승지 기자 올해 사직한 전공의 총 1만1732명…임용 대상자 '87%'에 해당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이 빼돌린 건보 재정, 10년간 3조 육박관련 기사"추석 전 출범" "'의협 참여' 조건"…'醫'커녕 여야정도 삐걱'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국힘, 전공의·의대생·의협 등 15개 단체에 '협의체' 참여 요청(종합)[뉴스1 PICK]경찰 출석한 서울대 전공의 대표 "정부, 의료 왜곡 본질 안 봐"서울대병원 전공의 경찰 출석…의료계 "검경 독재 본격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