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2024.7.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전공의강승지 기자 간호법 공포된 날…의협 부회장 "그만 나대, 건방진 것들"'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관련 기사'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25년도 조정 불가' 확고한 대통령실…의료계 설득 과제 국힘의 고심한동훈, 국회서 의협 임현택 회장 면담박단 "한동훈과 소통한 적 없어"…국힘 "전공의들과 개별 접촉 중"전공의 대표 "소통 없는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