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왼쪽)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응급의학과 사직전공의들이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글'과 '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책을 전달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단독]명절 응급실 갔다 '입원행'…의정갈등 이후 14.3%→20.9%사직 레지던트 9220명 중 199명만 복귀 '희망'…2월 추가 모집관련 기사崔대행 "의료계 대화 참여하면 의대 정원 제로베이스서 협의"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