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윤 사회수석이 1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의대 증원 관련 법원의 판결 의미와 향후 의료개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5.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김규빈 기자 "금연시도율 15년 만에 '뚝'…금연정책,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전공의 복귀' 포고령에 의료계 반발…"파업·현장 이탈 아냐"(종합)김정률 기자 윤, 계엄 곧 해제될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 경고 위한 것"尹, 한총리·한동훈·추경호 1시간 넘게 회동…탈당 거론 안됐다(종합)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