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관련 기사崔대행 "의료계 대화 참여하면 의대 정원 제로베이스서 협의"'전공의 지지' 의협 새집행부 출범…의료계 "26년 정원부터 해결"의협 비대위, 공개토론회 무산에 "의료현장 파탄 정부·여당 책임""정시 이월중단, 2026 모집정지"…의정갈등 해법일까, 혼란일까尹탄핵 후 의료계 한자리…"2025년도 의대 모집 중단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