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사직아산병원세브란스보건복지부의료개혁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10년 새 환자 2배…'다발골수종' 치료는 어떻게의대 학장 단체 "교육부에 '5년제 불가능 입장' 명확히 밝혔다"관련 기사'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