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이 17일 말기 간경화를 앓고 있어 간이식이 시급한 이모씨에게 아들의 건강한 간 일부를 떼어내 이식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제공)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 성적.(서울아산병원 제공)여태경 기자 식약처, 소비기한 연장 표시한 '조미건어포' 회수알리·테무 '중금속 화장품' 막는다…해외직구 위해 검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