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경영권 분쟁황진중 기자 MSD, 가족친화 기업문화·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연이어 인증뉴로핏, 두개 전기자극 솔루션 '뇌졸중 후 삼킴장애' 적응증 확대관련 기사고려아연 이어 티웨이항공·아워홈도…불붙는 '경영권 전쟁'국민연금, 고려아연 '경영권분쟁' 누구 손 들까…17일 수탁위서 결정DS證 "한미약품, 4분기 매출 컨센서스 하회 전망…목표가 14%↓"한미약품그룹 경영권 '4인 연합' 손에…임종훈, 반전 카드 있나한미그룹 경영권 분쟁 끝 눈 앞…임종윤 지분 '5%' 4인 연합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