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셀트리온제약gbf2024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관련 기사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