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프레드 에르난데스 박사가 만성 인후두 역류 치료에서 PPI 제제의 한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대웅제약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대웅제약펙수클루펙수프라잔P-CABPPI위식도역류질환인후두 역류성 질환미충족 수요황진중 기자 루닛·日국립암센터, HER2 대장암 치료효과 예측 연구 논문 게재삼성바이오에피스, 매출 1.5조 역대 최대…신임 CEO 리더십 기대관련 기사'케이캡·펙수클루'에 도전장…국내 제약사, P-CAB 복제약 개발 경쟁대웅제약 "펙수클루, 기존 치료제 대비 증상완화율 71% 높아"대웅제약, 인도네시아 줄기세포 공장 가동…"R&D 협력 첫발"대웅제약, P-CAB 주사제 개발 속도…추가 1상 환자모집 개시테라젠이텍스, P-CAB 위장약 '보신티' 제네릭 도전장…12개사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