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왼쪽)와 이기태 삼진제약 노조위원장이 임금 무교섭 위임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삼진제약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삼진제약노동조합임금 무교섭투쟁상생 노사문화고용 안정경쟁력 강화황진중 기자 '보툴리눔 분쟁 패' 메디톡스 "美 ITC 결정 매우 유감"휴젤, 보툴리눔 분쟁서 메디톡스에 최종 승리…美 ITC "레티보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