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기(왼쪽부터)·한기창·이재근 교수가 정민수씨(오른쪽 두번째)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세브란스병원 제공)여태경 기자 가족과 우간다로 간 '한국인 슈바이처'…24년간 40만명 돌봤다이영섭 뉴스1 대표 "바이오산업 발전에 밑거름 되도록 정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