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14~17일 뒤셀도르프서 열려…韓 참여기업, 세계 5위·아시아 2위 IT기술 적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주목…"안방서도 사랑받았으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11월 14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MEDICA(메디카) 2022' 한국관 모습.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11월 14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MEDICA(메디카) 2022'에 참여한 중국 기업 관계자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업이 메디카에 참여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11월 14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MEDICA(메디카) 2022' 스타트업 부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두잉랩(Doing lab) 관계자가 제품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해당 앱을 이용해 음식을 촬영하면 관련 영양소 정보 등이 자동으로 스마트폰 화면에 뜬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11월 14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MEDICA(메디카) 2022' 행사장 입구 모습.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11월 14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MEDICA(메디카) 2022' 행사장 외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