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과 각 병원 전공의 대표 및 대의원들이 지난 2월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하고 있는 모습. 2024.2.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임현택대한의사협회의협의협회장탄핵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조유리 기자 계엄 포고령에 성난 의료계 "의사가 처단 대상?…尹 하야해야"(종합)마라탕 배달음식점·무인판매점 등 점검…법 위반 30곳 적발관련 기사'여야의정 협의체 와해' 예고된 수순…더 강경해지는 의료계의협, 사직 전공의 올해 회비 면제…"회장 보궐선거와는 무관"의협 비대위 오늘 첫 회의…테이블 오를 안건 뭘까?의협, 황규석·박단 임원 면직 처리…'임현택 탄핵 주도' 이유의협 비대위에 박단 합류…"정부 안 바뀌면 저항·투쟁 불가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