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을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중대본천선휴 기자 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병실서 수능 치는 혈액암 재수생…"희망 잃지 마" 특실 준비한 의료진들관련 기사복지차관 "의협·전공의도 협의체 들어오길…더 열린 맘으로 대화""의료인력추계위원 추천 18일까지 기다릴 것"…의료계 '묵묵부답''의개특위·추계위 합류' 압박하는 정부…"의협은 뭐하나""갈등 끝내자, 대화하자, 돌아와라" 정부, 의료계에 잇단 호소(종합)[뉴스1 PICK]정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 건보재정 연3.3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