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서 구급대원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2024.9.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의대증원보건복지부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국립대병원 9곳 "복지부 이관 반대… 교육·연구 저하 우려"국감 사흘째…'화약고' 법사위, 대법원 현장 국감서 재격돌 전망박주민 "복지부 백서 '응급의료 매우 우수' 황당…상식과 달라"정은경 "보건의료 '심각' 다음주 해제…의료대란 백서 발간"(종합)최민희 "尹 방송장악 희생자"…이진숙 "밉보이면 체포" [국감 말말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