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응급실천선휴 기자 복지장관 "의료 민영화는 오해…추진할 생각도 없다"신약 필요한데…비싼 치료제에 두 번 우는 혈액암 환자들김규빈 기자 사직 전공의 "의대 5년제, 의사 전문성 모욕…복귀 회의적"전공의 대표 "환자 사망했는데 잠만 잔 의사 누구"…선배 의사들 비판관련 기사복지장관 "의료 민영화는 오해…추진할 생각도 없다"아주대병원, 10일부터 일반 성인환자 응급실 진료 부분 재개"공보의 빼 취약지 공백 악화"…복지장관 "전공의 의견만 듣지 마라"교육부 조건부 휴학 승인에도 강원 의대 별다른 움직임 없어[국감현장] 야 "국민 목숨, 개돼지보다 못하냐"…의대 단축안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