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으로 환자들이 지나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날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하며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은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2024.9.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강승지 기자 병원 10곳 중 6곳, 간호사 수 기준에 미달…"수가 차등제 개선 필요"尹 공약 '백신무료접종' 줄좌초…의료현장 "선진국 추세에 역행"김규빈 기자 치매 실종신고 연간 1만4000여건…'배회감지기' 이용률 2.9% 뿐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 65세 이상 4.5% 맞았다관련 기사"전공의, 낙오자 취급…필수의료 현장 돌아오지 않을 것""의료인력추계위원 추천 18일까지 기다릴 것"…의료계 '묵묵부답'교육부, 서울대 의대 감사 연장…"휴학 승인 처리, 대학과 협의""45학점 더 들으면 한의사도 의사 가능"…'의협 보고서' 논란이주호 "2025학년도 의대생 복귀 마지노선…복귀 전제, 휴학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