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동 치료는 수술적 절제가 어려운 종양 환자나 수술적 치료 이후에 남아있는 종양을 추가로 제거하기 위해 진행하는 치료 방법이다. (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지난 25일 열린 한국수의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규석 본동물의료센터 외과 부원장이 '개의 악성 비강종양 수술적 치료 후 광역동 치료를 추가 적용한 증례'에 대해 발표했다. (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병원강아지고양이반려동물한송아 기자 용인시동물보호센터, 추석 연휴 봉사자 모집…"도움 손길 절실""치료 늦으면 후지마비 올 수도"…강아지 디스크, 전조증상은관련 기사"통증·회복 시간 감소"…동물병원서 많이 적용하는 복강경 수술은라퓨클레르 찾은 피어프리 창립자, 독립된 대기실 둘러보며 공감동물병원·미용실 무서운 반려동물…"피어프리하면 달라져"[펫피플]피어프리 창립자 "반려동물이 어떤 환경에서 진료 받는지 중요"강아지가 복통 느낄 때 취하는 이 자세…"췌장염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