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현지 진출한 바이오헬스 분야 과학자 및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2024.8.8/뉴스1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김규빈 기자 병원급 비급여 진료비 1위는 정형외과·도수치료…"관리 강화""전공의도 아닌데 대표 맞나?"…시험대 오른 박단 리더십관련 기사강정애 보훈부 장관, 대구보훈병원서 응급진료 운영 상황 점검'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집단행동 미동참'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영장심사 종료…묵묵부답'감사한 의사'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구속기로…영장심사 돌입'25년도 조정 불가' 확고한 대통령실…의료계 설득 과제 국힘의 고심